양양바다앞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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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바다 앞 가성비 호텔 '체스터톤스 낙산'강원도 2025. 2. 22. 00:00
우리가족은 강원도를 참 좋아한다.바다보고싶을 땐 늘 속초나 양양 강릉쪽으로 숙소를 잡아 떠나는 편이다.이 전에 낙산해수욕장 앞 양양 그랑베이에서 투숙하면서 맞은편에도 호텔이 있네?하고 봤던 곳이 바로 르부르 낙산 바이 체스터톤스였다.마침 아주 저렴하게 떠서 바로 예약했다. 낙산해수욕장 산책나가며 찍어본 사진 ㅎㅎ1층엔 세븐일레븐이 엄청 크게 있고노랑통닭과 횟집, 인생네컷같은 사진찍는 곳이 있다. 양양그랑베이와 마찬가지로 체스터톤스 낙산도 키오스크체크인이 가능하다.다른 점은 양양 그랑베이는 무조건 키오스크로 해야하는 것 같은데체스터톤스 낙산은 모바일, 키오스크, 프런트데스크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다.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한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로비에 있었더니프런트데스크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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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바다 앞 신축 호텔 '양양 그랑베이 바이 쏘타 스위트'강원도 2025. 2. 21. 00:00
우리 가족은 아이가 있다보니 주말마다 여행을 가는 편인데그 중에서도 강원도를 참 좋아한다.맑은 동해바다 보고 오면 완전 힐링이기 때문에 ㅎㅎ 낙산해수욕장 근처는 굉장히 오래된 콘도형 숙소..? 모텔도 리조트도 호텔도 아닌그 어딘가의 노후된 숙소들만 가득했던 것 같은데 신축호텔이 생겼길래 다녀왔다. 양양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양양 그랑베이 바이 쏘타 스위트맞은편에는 르부르 낙산 바이 체스터톤스가 위치해있다.두 곳 모두 24년 여름 오픈한 신축 숙소이다.이름이 너무 어렵지만.. ㅋㅋㅋㅋㅋㅋ두 곳 모두 다녀왔지만 먼저 다녀온 양양 그랑베이 바이 쏘타 스위트 먼저 후기를 남겨봐야지. 신축 호텔답게 외관이 아주 깔끔하다.무엇보다 4인 가족 10만원 정도에 예약했으니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 더 좋았다...